hy "취약계층 자립 돕는다"…서울시와 민관협력 MOU 체결

유태영 기자 / 2024-03-29 11:37:34

hy는 서울시와 다문화가정 등 복지 증진을 위한 'hy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시청에서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주수 hy FM영업부문장(왼쪽)과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hy 제공]

 

이번 협약의 골자는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지원 및 자립역량 강화'다. hy와 서울시는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국내 한부모 여성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지원한다.​

hy는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 입직 기회를 제공한다. FM은 고객 건강을 설계하는 전문컨설턴트다. 고객에게 제품 추천 및 배송이 주요 업무다. 별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활동 가능하다. 탑승형 냉장카트를 비롯해 유니폼, 부자재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무상 지원해 초기비용 없이 일할 수 있다.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위해 특별 정착 지원금도 운영할 계획이다.

hy는 프레시 매니저 직업 매력도 향상을 위해 각종 복지혜택을 추가했다. 긴급생활자금 저리대출, 미취학아동 보육료 지원, 디딤돌 적금 등이다. 원거리 활동자에 한해 차량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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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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