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지역에서 폐배터리를 주원료로 순연과 합금연을 생산하는 ㈜화창(대표 오성염)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 ▲㈜화창 오성염(왼쪽)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
세밑에 진행된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오성염 화창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성염 대표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들어해서 매우 안타깝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됏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배진아, 함안군에 쌀 50포 기탁
![]() |
| ▲가수 배진아가 조근제 군수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트로트 가수 배진아는 세밑에 함안군청을 찾아 쌀 50포(150만 원 상당)를 조근제 군수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가정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진아는 "요즘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많아 걱정"이라며 "함안을 아끼고 사랑하는 함안의 며느리로서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진아 가수는 경남 창원 출신으로 창원시 진해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꽃띠아가씨', '똑똑똑'으로 대뷔해 '아버지의 기침소리', '난 당신꺼'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