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특별 징수반을 편성·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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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함안군 제공] |
군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예고문을 발송하고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한 후, 미납부자에 대해서는 단수처분, 재산 압류조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다.
수급자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 등의 방식을 유도해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도요금은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 재원이므로, 미납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에 자진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안군 수의사회,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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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복제 함안군 수의사회 회장 등이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수의사회(회장 조복제)는 18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복제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함안군 수의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총 19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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