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청년창업가 성과보고회 개최

손임규 기자 / 2023-12-28 11:53:49

경남 밀양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4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 밀양시 청사 전경[밀양시 제공]

 

권익위원회는 △시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 1년간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실적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밀양시는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80.8점으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평균인 76.6점보다 4.2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내부직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16년 2등급을 달성한 이후 7년 만의 성과다.

 

밀양시, 2023년 청년창업가 성과보고회 개최

 

▲성과보고회 참여한 전문 평가위원 질의응답[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7~28일 호텔아리나에서 올 한 해 창업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창업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전자 바이올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청년 스타트 지원, 엑셀러레이팅, '청년is뭔들' 참여자인 26개 청년 창업가의 7분 발표와 평가위원들의 5분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밀양의 문화적 특성과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코업파트너스와 대경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주관했다. 

 

첫째 날에는 △정성현 NH투자증권 부장 홍진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임 강광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트장 황우석 경남벤처투자 이사 동경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팀장이, 둘째 날에는 강태웅 대구경북창업보육매니저 협의회장 박수희 대구대 창업지원단 사업화지원 팀장 최아리나 대구대창업지원단 프로그램지원 팀장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해 청년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청년is뭔들'과 창업 스타트 지원 사업은 각각 2022년과 2023년부터 예비창업 청년 10명씩을 선발해 3년간 추진되는 사업이다. 1~2년 차에는 연간 1500만 원씩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3년 차에는 연 2160만 원(월 180만원)의 청년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이번 성과보고회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차년도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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