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군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런 군민이나 출향 인사 가운데 '고흥군민의 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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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청 청사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오는 11월 1일 '제51회 고흥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천서를 받는다.
'고흥군민의 상'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공적을 세운 군민 또는 출향 인사로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산업 등 2개 부문에서 각 1인을 선정한다.
후보자는 읍·면장 또는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 입증 자료는 후보자의 주소지(출향 인사는 등록기준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10월 개최 예정인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지금까지 고 천경자 화백(고흥읍), 고 김일 프로레슬러(금산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점암면)·김태영(도양읍), 박홍근 국회의원(도덕면) 등 48명의 군민 및 출향 인사가 '고흥군민의 상'을 수상해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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