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개인전 '달항아리, 컬러를 만나다'

박상준 / 2024-09-09 11:32:32
성수동 뎁센드2 갤러리에서 15작품 선보여

그래픽디자이너인 강경화 작가가'달항아리, 컬러를 만나다' 개인전을 16일부터 18일까지 성수동 뎁센드2 갤러리에서 갖는다.

 

▲강경화 작가와 작품.[작가 제공]

 

'달항아리, 컬러를 만나다' 전시회에서는 컬러, 형태,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패러디, 그래픽,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15여 점을 소개한다.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만들어진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달과 닮았다고 해서 달항아리라고 불리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정서와 미감을 담은 작품부터 추상적·문화적인 컬러감 있는 요소와 접목한 작품까지 달항아리를 통해 달과 인류의 다양한 교류의 방식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달항아리가 지닌 형태적인 아름다움이 다른 요소들과 색다르게 결합된다면 어떨까 하는 기획에서 이번 작품들을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강경화 작가는 홍익대 미술학박사로 국제이코그라다 그래픽디자인 대회 수상과 제1회 개인전 '한국의 문화포스터' 개최 이후 다수의 국제전 참여 및 전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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