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창원 향우회장 이‧취임식-경성엠티 진성규 대표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4-03-20 11:36:42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함안향우회는 19일 저녁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곽세훈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향우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조근제 군수가 재창원 함안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배종궐 이임회장과 송광진 청년회장, 전종훈 재무국장이 그동안 향우회 발전과 회원 간 단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군민 소외계층 지원과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한 방수한 고문(제34대 향우회장 역임) 또한 감사패를 받았다.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임하시는 배종궐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분들의 그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단합을 통해 정이 넘치고 서로를 이끌어 주는 향우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작년 말이산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며 "고향 함안이 세계인이 방문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향우회는 2011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총 29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동참

 

▲ 진성규 경성엠티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9일 ㈜경성엠티 진성규 대표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동참했다고 밝혔다. 

 

진성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에도 개인이 기부할 수 있는 연 최고 금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2년 연속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부자가 됐다.

 

진성규 대표는 함안 칠북면과 창원에서 특수차량 부품 제조 등 철도차량부품 및 관련장치물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진성규 대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함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고향사랑기부금이 함안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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