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권 밀양시 예비후보, 4대 핵심공약 발표…"실현가능 민생사업 집중"

손임규 기자 / 2026-03-09 13:32:47

경남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무권(53, 내일·삼문동) 시의원이 9일 자신의 4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정무권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 [정무권 예비후보 측 제공]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츠·관광·문화 체류형 도시 완성 '영농형 태양광' 도입 의열기념공원 세계적 역사 관광지 탈바꿈 밀양형 인재 선순환 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스포츠·관광·문화 체류형 도시' 완성을 위해 선수단 전용 숙소를 건립해 전국 대회 유치 시 선수단이 인근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을 피력했다.

 

밀양을 신재생에너지 생산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하는 방안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 밀양의 '의열기념공원'을 세계적인 역사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담았다.

 

또한 융합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들이 밀양에서 나고 자라 AI 첨단 산업과 스마트 농업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밀양형 인재 선순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정 의원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는 '실현 가능한 민생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실력과 실천, 그리고 실적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예비후보로는 정무권 시의원을 비롯해 이주옥(64) 전 밀양시의원, 김성근 전 울산경찰청장 등 3명이 등록을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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