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패션 브랜드 '세터'와 협업해 여성 웰니스 제품의 2030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더밸런스 여성청결제와 세터 양말을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를 10월 올영픽 프로모션에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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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느낌 더밸런스와 세터가 협업한 10월 올영픽 기획세트. [유한킴벌리 제공] |
좋은느낌 더밸런스는 유한킴벌리의 여성 웰니스 케어 브랜드다. 좋은느낌 더밸런스 여성청결제는 지난 8월 올리브영 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기준 누적 연 판매액도 전년 동기보다 약 80% 증가했다.
이번 협업은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데일리 셀프케어'를 주제로 기획됐다.
제품에는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이 함유됐으며 98%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됐다. 민감 부위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피부 자극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19년 자사 최초로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 2021년에는 여성 웰니스 플랫폼 달다방을 만들어 월경주기 계산, 생애주기별 건강 정보, 커뮤니티 기능 등 '팸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청결제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영은 최근 여성청결제 관련 기획전에서 해당 품목이 자사 온라인몰에서 하루 평균 약 1500번 검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자기 돌봄과 집중을 라이프스타일로 추구하는 2030 여성들에게 좋은느낌 더밸런스만의 웰니스 케어 루틴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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