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용인시 최고의 뉴스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

김영석 기자 / 2023-12-25 11:39:12
6일간 온라인 설문조사...1만 2140명 참여, 10대 뉴스 선정

2023년 용인시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시민들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꼽았다. 이어 '이동읍에 1만 6000가구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을 2위로 뽑았다.

 

▲ 시민이 뽑은 2023년 용인시 10대 뉴스.[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 공직자,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시의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설문조사에는 1만 214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시가 사전에 가려낸 26개 뉴스 중 순위와 관계없이 5개 뉴스를 선택했다. 그중 가장 많이 꼽힌 순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조사 참여자들은 '용인특례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가장 많은 3679표를 던졌다.

 

'이동읍 1만 6000가구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뉴스는 3483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난관리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대통령 표창 쾌거'와 '서울 3호선 연장 공동사업을 위한 5자 협약'이 각각 2989표와 2841표를 받아 각각 3위와 4위로 선정됐다.

 

이어 △'용인중앙시장, 9월1~3일 별빛마당 야시장 첫 개장' 소식이 2774표를 얻어 5위 △'용인특례시, 공모사업 18배 더 따냈다' 2737표 6위 △'지방도 315호선 지하로 뚫는다…16년 묵은 난제 해결' 2708표 7위 △'용인특례시, 책 많이 읽는 도시 압도적 1위'가 2665표 8위에 각각 기록됐다.

 

이어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전액 용인에 재투자' 2662표를받아 9위 △'용인 교육 변화의 바람, 교육부·경기도교육청의 509억 원 재정 확보' 2648표 10위다.

 

출입기자와 공무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는 1위 뉴스를 제외하고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출입기자들은 '용인 교육 변화의 바람, 교육부·경기도교육청의 509억원 재정 확보' 뉴스를 2위로, '이동읍에 1만6천가구 반도체 신도시 조성된다'를 3위로 꼽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할 수 있게 되어서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용인 발전에 보탬이 되는 여러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성심성의껏 일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지혜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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