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8일 NH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774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NH농협밀양시지부가 밀양시에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기금은 지난해 밀양시청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각종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적립됐다. 지난해 전달 기금 6926만 원 대비 약 8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밀양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훈 밀양시지부장은 "밀양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과 금융 정보 제공 등 보다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사업,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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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주택과 상상어울림센터 조감도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019년 선정된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주 거점시설인 상상어울림센터가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상상어울림센터는 14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4459.6㎡ 규모로 조성된다. 가곡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실버워킹테마존,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건강증진센터,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이다.
청년 친화형 도시와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104세대) 사업과 복합개발로 추진돼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상 도시재생과장은 "상상어울림센터를 포함한 도시 재생 거점시설들이 가곡동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며 "나머지 도시재생 개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곡동 원도심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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