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유망 청년 창업기업 8개 사를 최종 선정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인구감속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한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청년의 지역정착 및 유망 인재 지역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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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유망 청년창업기업으로 선정된 업체 대표들이 발표 평가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지난달 16일부터 보름간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30개 사가 지원해 약 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평가발표에서 1위에는 주식회사 지음과깃듬 김여정 대표(ICRU기질진단 웹서비스), 2위에는 주식회사 플렉시블 윤정욱 대표(디지털 서비스 및 플랫폼), 3위에는 티하이컴퍼니 박신영 대표(블렌딩 TEA 제작, 스토리텔링 티코스 매장) 등이 선정됐다.
이어 4위에는 이퓨월드 지혜빈 대표(XR·메타버스 가상공간), 5위 테듀교육 안재규 대표(교육 서비스 콘텐츠), 6위 홀트 김흥섭 대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수소추출기), 7위 나누리안 곤충연구소 유형종 대표(기타 곤충사육 및 응용생물 가공 기계장치), 8위 주식회사 천년식향 안백린 대표(푸드테크) 등으로 뽑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총 1억1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자금과 청년 창업공간(무계 창의마켓 사무실 8개소)을 지원한다. 창업 명사특강, 맞춤형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IR 지원도 이뤄지게 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박영태 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으로 도시재생사업에 함께 접목시켜 쇠퇴한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형 창업사관학교, 김해창업카페·메이커팩토리,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총 64개 사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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