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리치리치페스티벌 홍보전

손임규 기자 / 2023-09-26 12:05:24

경남 의령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 지난 22일 열린 경계결정위원회 모습 [의련군 제공]

 

대상지는 2020년 사업지구인 정암지구, 2022년 사업지구인 동동2·대천1·석천1·석천2·마산1·평촌1·평촌3운계2 등 9개 지구다. 여기에 2016년 사업지구인 신번2지구, 2020년 사업지구인 서남1지구, 2021년 사업지구인 봉두3지구 등 3개 지구도 포함됐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전경훈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부장판사)과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시대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령군은 전체면적의 약 12%를 지적불부합지로 지정해 지난 2012년부터 총 38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현재까지 17개 지구를 완료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각양각색 홍보전 '눈길'

 

▲ 17일 경남축구센터에서 오태완 군수가 어린이들에게 인증샷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의령군 제공]

 

10월 6일 개막되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양각색 홍보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소문내기 사전 이벤트가 한창이다. 축제 누리집과 공식SNS에서 부자(리치)를 주제로 한 15~60초 짧은 영상을 올리는 '소문내기숏폼공모전'과 지난해 솥바위를 방문해 소원을 빌어 성취한 사연을 찾는 '고마워 솥바위' 등이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홍보 활동은 더욱 왕성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8일 창원NC다이노스와 부산롯데자이언트의 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는 켈리 맥주 시음회와 함께 축제전이 펼쳐졌다. 의령군은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에 맥주축제인 '켈리와 함께하는 황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17일 경남FC의 홈경기가 치러진 경남창원축구센터에서는 오태완 군수가 나섰다. 오 군수는 시축에 나서며 축제를 홍보했고, 경기장에는 홍보 동영상이 대대적으로 송출됐다. 

 

15일 개막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장에서도 축제 홍보는 계속됐다. '인생한방 산청에서 건강챙기고, 인생전환점 의령에서 함께 부자가 되자'며 의령군과 산청군은 서로 협력하며 각자의 축제 성공을 도왔다.

 

추진위의 관계자는 "올해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의 솥바위를 직접 만지면서 소원을 빌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주어진다"며 "특별한 축제에 많은 분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색다른 홍보 활동을 더욱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함께 부자가 되자(Let’s get Rich)'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의령서동생활공원 및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