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8개 분야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2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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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사 전경 [밀양시 제공] |
8개 분야는 △교통 △민생경제 △안전 △생활편의 △응급진료 △코로나19 △나눔문화 △공직기강 등으로, 분야별 대책반이 구성됐다.
우선 응급상황에 대비해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밀양지역 병·의원 운영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려면 밀양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재난 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연휴 쓰레기를 28일과 30일, 10월 2~3일 정상 수거한다. 그 밖에 교통안전, 상하수도 관리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0개의 추석 성수품을 중점관리대상 품목으로 정해 점검·관리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박일호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심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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