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청명‧한식 산불 비상-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

손임규 기자 / 2024-04-01 11:31:12

경남 함안군은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4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 조근제 군수가 4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먼저 조근제 군수는 봄철 대형 산불방지 대비 근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오는 4일과 5일은 청명‧한식으로, 산불 위험이 높다. 

 

이달 30일까지는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산림녹지과와 읍면 등 전직원은 출장 시 산불 취약지에 대해 현지 점검과 순찰을 강화한다. 

 

조근제 군수는 4.10 총선과 관련,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하고 특히 SNS 활동으로 인해 공직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특히 부서장과 조직 주도로 갑질 민원 피해 직원을 적극 보호할 것을 지시했다. 국회입법조사처 '신규임용 공무원의 퇴직 증가 문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용된 지 5년이 안 된 공무원 중 1만 3566명이 사직하고, 이 중 3020명이 1년차에 그만뒀다. 

 

함안군장학재단 상반기 169명 장학증서 수여

 

▲ 조근제 군수가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상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장학재단은 지난달 2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선생님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재단은 이번 상반기에 초등학생 10명에 300만 원, 중학생 46명에 1740만 원, 고교생 92명에 77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대학생 21명에는 2795만 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해 올해 상반기 총 169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2008년 6월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은 학과성적 우수 학생과 지역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까지 493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42억 9779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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