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삼호가 취약계층의 시워한 여름나기를 위해 후원 물품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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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삼호 서창수 총무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지난 11일 영암군청을 찾아 우승희 영암군수에서 가정 간편식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HD현대삼호 제공] |
서창수 총무부장 등 직원들은 지난 11일 영암군과 목포시를 방문해 저소득층 300세대를 위한 가정 간편식 세트 3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가운데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전달은 HD현대1%나눔재단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뤄졌다.
재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이 임직원 급여 1%를 모아 조성된 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HD현대삼호는 오는 14일에도 영암군 삼호읍 내 경로당 58개소를 대상으로 습기, 소파, 테이블 등 5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
HD현대삼호는 "이번 후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고령자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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