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석학·현대차 전문가 등 강연 예정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제조혁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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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제조혁신 포럼 2023’ 포스터 |
UNIST(유니스트)는 오는 10월 5일 산학융합캠퍼스에서 ‘글로벌 제조혁신 포럼 2023’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MIT, 카네기 멜런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등의 글로벌 석학과 현대자동차, HD현대 등 기업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전등록은 UNIST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포럼 주제는 ‘3D 프린팅 기술 기반 미래산업의 제조혁신’이다. 생체조직 3D 프린팅, 인공지능과 3D 프린팅의 융합, 디지털 트윈기반 스마트 팩토리 같은 첨단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체 전문가들은 미래 자동차, 선박 산업 등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전망한다.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의 첨단 3D 프린팅장비와 기술을 소개하는 투어도 마련된다.
울산은 국내 제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경제포럼이 지정한 제조혁신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 UNIST와 울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제조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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