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 |
| ▲ 지난해 백중마을축제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및 전통 장(醬)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16개 읍면동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 완료
![]() |
| ▲ 내일동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한다.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