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낙동강유채축제를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앞당긴 4월 4일부터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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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꽃이 활짝 핀 지난해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 모습[창녕군 제공] |
당초 다음 달 11일부터 예정돼 있었으나, 겨울철 잦은 강우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유채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낙동강 용왕 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전통 문화행사, 체험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등으로 꾸며진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난 2월 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에서 원활한 축제를 위해 개최 시기를 변경했다"며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유채축제장에서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포따오기 장터 놀려오세요"…15일 축협로컬푸드직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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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15일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 '2024년 제2회 우포따오기장터'를 개장해 농·축 특산물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창녕축협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3월 한 달간 돼지고기 3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제철을 맞아 향긋한 향이 풍부한 화왕산 미나리를 돼지고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고 창녕군은 전했다.
소고기 1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로컬푸드직매장에는 창녕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 양파를 비롯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상시 판매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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