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기존 매장에 대한 부분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시몬스는 서울 도곡점과 광주신창점의 매장 리뉴얼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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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신창점 전경. [시몬스 제공] |
두 매장에는 건물과 기존 공간을 전면적으로 바꾸기보다 필요한 부분을 선별해 개선하는 '레트로핏(Retrofit)'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내부 마감과 집기, 조명 등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전면 철거 후 재시공하는 방식에 비해 공사 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는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와 폐기물도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매장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 내부는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정돈했다. 벽과 천장, 바닥 등의 마감 상태를 개선하고 조명을 새롭게 구성해 매장 분위기와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구성도 주요 컬렉션을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시몬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롯해 '뷰티레스트' 매트리스와 베딩, 퍼니처 등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안전성에 대한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시몬스는 매트리스 안전과 관련해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표지인증, 난연 매트리스,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 등을 주요 안전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다.
시몬스는 이번 매장 개선을 통해 기존 공간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곡점과 광주신창점의 위치 및 판매 제품 등 세부 사항은 시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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