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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왼쪽), 연풍초 학생자치회 임원 일동,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이정화 연풍초 선생님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제공] |
애큐온저축은행과 애큐온캐피탈이 9년째 연풍초를 찾아 금융교육과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8일 연풍초에서 '2026년 애큐온 드림 온! 하반기 1사1교 금융교육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올바른 금융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하고, 장학금으로 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겠다는 취지다.
양사는 2018년 연풍초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사례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저축과 지출의 차이 △용돈 관리법 △개인정보 보호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양사가 마련한 기부금 10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기부금은 연풍초 학생들의 학습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금융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팀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려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교육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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