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시민불편 개선과제 운영-2023년 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

손임규 기자 / 2024-02-14 12:10:26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일상 속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2024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 표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시 공무원들이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시책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91건을 발굴해 133개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의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시민불편사항 개선사례는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통한 지역상품권 이용 편의 증진 △공한지 주차장 조성 △공공시설-프로그램 통합예약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시는 올해도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규제 완화 등 여건이 변해서 추진하지 못했던 과제들을 재검토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이 시민불편과제 완료 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을 제작하여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밀양시, 2023년 하반기 신속 집행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는 경남도 주관 '2023년 하반기 신속 집행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밀양시는 서민 경제와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1423억 원 대비 1738억 원을 집행해 122%의 집행실적으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신속 집행실적 평가는 경남도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밀양시는 2022년 하반기와 지난해 상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1억 원과 1억50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