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대한상의 유통위원장 위촉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5-22 12:00:33
임기 2년…유통업계 권익향상에 기여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유통 미래 어젠다 발굴 주력
"정부와 유통업계 가교 역할하며 경쟁력 강화"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를 '유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정준호 대표이사 [대한상의 제공]

 

유통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2개 위원회 중 하나로 유통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2003년 설립돼 유통업계 권익향상과 경영애로 해소 및 정책건의 등의 경영지원 활동을 해왔다.

 

정 신임 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롯데GFR 대표와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3년 12월부터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유통위원회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은 신세계,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GS리테일, BGF리테일, 아성다이소 등 유통업계 CEO 4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 위원장은 "기업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유통산업 미래 어젠다 발굴 및 정부와 유통업계간 가교역할을 통해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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