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RE100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정치권 협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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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김원이 국회의원을 만나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무안군 제공] |
김산 무안군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을 만나 무안 RE100 국가산단의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입주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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