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11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2위를 기록하며 한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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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전남교육청 제공] |
지난 7월부터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13일 공개한 '2024년 11월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4.6%p 하락한 56.8%를 나타냈다.
1위는 김광주 제주교육감이 차지했으며, 1.5%p차이를 보였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주민직선 4기 취임 이후 줄곧 1~2위를 번갈아가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핵심 공약인 학생교육수당의 차질없는 지원도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7일~30일, 11월 27일~12월 1일일까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0%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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