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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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사전등록 기간(이달 28일까지)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 원) 대비 50% 할인된 1만 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인도 정통 요가의 가치를 계승하는 밀양에서 글로벌 축제인 '홀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분이 사전등록 할인 혜택을 챙겨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글로벌 웰니스 에너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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