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양파가요제' 그랑프리 주인공은 오동훈…관객 5000명 성황

손임규 기자 / 2023-09-11 12:10:39
창녕군, 박성훈 작곡가-가수 정미애 '홍보대사'로 위촉
경남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지난 9일 열린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6회 창녕양파가요제가 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성낙인 군수가 창녕양파가요제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이날 식전행사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딩동댕 아저씨로 유명한 지역 출신 작곡가 박성훈, 대국민 오디션 미스트롯 정미애가 창녕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창녕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창녕 출신 박성훈 작곡가는 '사랑은 나비인가 봐', '고장 난 벽시계' 등을 작곡했고, KBS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어머니가 창녕 출신인 가수 정미애는 "어머니의 고향인 창녕에 자주 왔었고, 창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양파가요제에는 예선을 뚫고 본선에 참여한 실력파 아마추어 8명이 경연을 펼친 결과, '시절인연'을 부른 예비 아빠 오동훈 씨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금상에는 '키스미'를 부른 조중연 씨, 은상에는 '돌고 돌아가는 길 + 쾌지나 칭칭나네'를 부른 김아현 씨, 동상에는 '천년바위'를 부른 김민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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