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부터 사흘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귀경 5일 오후 '혼잡'

이종화 / 2019-02-04 11:05:03
귀성 차량, 설 전날인 4일 오전 가장 많은 25.6% 몰릴 전망
귀경 차량, 설 당일인 5일 오후 32.7% 혼잡 예상

설 연휴 기간인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 기간동안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통행권을 뽑아 요금소에 그냥 내면 되고, 하이패스 차로도 그냥 통과하면 된다.

 

▲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경부고속도로 잠원IC 구간 하행선(오른쪽)이 많은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한국교통연구원 교통 수요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번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전국의 예상 이동 인원은 총 4895만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설 당일인 5일에 최대치인 88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고속도로 귀성 차량은 설 전날인 4일 오전 가장 많은 25.6%가 몰릴 전망이고 4일 오후 11.4%, 5일 오전 19.8%, 5일 오후 10.8%, 6일 오전 14.0% 등으로 예측됐다.

귀경 차량은 설 당일인 5일 오후 32.7%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6일 오후 31.2%, 6일 오전 16.2%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할 전망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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