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토지 민원상담 서비스 운영-일상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손임규 기자 / 2024-03-22 11:16:14

경남 창녕군은 21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지사와 함께 이방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토지 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 찾아가는 토지 민원 서비스 현장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든 주민들에게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합동처리반을 구성, 이날 지적측량과 토지합병 및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관련 민원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했다.

 

이번 토지 민원 상담 서비스에서는 개별공시지가와 도로명주소, 토지 경계 분쟁 등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토지 민원 상담 서비스를 지속해서 운영, 토지 관련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행정에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일상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창녕군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 돌봄'은 질병과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사이의 청·중장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서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서비스다.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는 않아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분야는 △기본서비스인 재가 돌봄 △병원 동행 서비스 △심리지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창녕군 소재 기관은 오는 29일까지 창녕군청 행복나눔과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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