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18일 대합면 행정복지센터 야외에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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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합 스마트 도서관 모습[창녕군 제공] |
스마트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실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의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대합 스마트 도서관은 길곡면에 이어 창녕군 제2호 스마트 도서관이다.
대합 스마트 도서관에는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 418권이 비치돼 있다. 창녕 영산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365일 24시간으로 연중무휴다.
창녕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신간 도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등 스마트 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군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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