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8억3000만 원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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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사업 청년기업제품 공동홍보행사 [목포시 제공] |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의욕을 고취해 지난 한 해 동안 150명의 구직 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참여기간에 따라 단기(5주·40시간), 중기(3개월·120시간), 장기(5개월·200시간)로 진행하며, 주요내용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참여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이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근속시 50만 원의 취업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는 운영 성과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확보된 국비로 올해 구직단념청년 18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목포시는 "올해에도 구직단념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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