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트리오어, 큐노바, 위플랫 등 10개업을 제3기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14일 현판증정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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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사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
D-유니콘 프로젝트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제3기 D-유니콘기업은 아이빔테크놀로지, 인게니움테라퓨틱스, 트리오어, 블루타일랩, 데이터메이커, 비햅틱스, 루센트블록, 큐노바, 위플랫, 니바코퍼레이션 등 10개 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콘 라운지 우선 사용권이 부여되며 대전에 있는 벤처투자사, 정부출연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 기반 구축, 기술·경영 컨설팅, 수도권 및 지역 벤처투자사 연계 IR 등을 지원받는다. 또 기업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자금 최대 9000만 원도 받는다.
시는 2022년부터 D-유니콘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20개의 D-유니콘기업을 선정·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1210억 원 매출 증가, 신규 인력 1414명 고용 등 성과를 올렸으며 기업가치는 현재 총 2조7886억 원으로 사업 전과 비교해 1조3000억 원 증대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 "D-유니콘프로젝트는 대전시가 보유한 첨단과학기술과 우수인력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오는 7월 전국 최초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 설립을 통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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