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 확대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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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동서식품 제공] |
이번 제품은 세 겹으로 구성된 초코 시리얼에 포스트 크리치오의 고슴도치 셰프 캐릭터 '치오(Cheeoh)'를 형상화한 마시멜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색 마시멜로에는 치오의 표정을 담아 제품을 먹는 과정에서 시각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포스트 크리치오의 제품 특성도 그대로 살렸다.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포스트 크리치오는 시리얼을 세 겹 구조로 만들어 우유를 부은 뒤에도 바삭한 식감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진한 초콜릿 풍미도 주요 특징이다.
영양 구성도 갖췄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해 아침 식사뿐 아니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 스토리도 더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바쁜 일상 속 소비자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셰프 치오가 자신의 표정을 담은 특별한 마시멜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서식품은 기존 제품의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 캐릭터 요소를 추가해 포스트 크리치오만의 제품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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