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우포곤충나라 작년 관람객 12만 돌파-등록면허세 부과

손임규 기자 / 2026-01-15 12:30:13

경남 창녕군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2025년도 누적 관람객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 창녕우포곤충나라 내부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람객 11만 명에 이어 12월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총 12만1769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시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곤충 교실', '이야기가 있는 기획전',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새해에도 곤충을 매개로 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5200만원 부과

 

창녕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 대상 1만2106건에 대해 1억5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 개인과 법인에 대해 면허 종별로 구분해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올해까지 납부해야 한다.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면허세는 지역발전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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