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역치안協 정기회의-다문화가족 1박2일 행복캠프

손임규 기자 / 2023-09-11 12:32:45
경남 창녕군은 지난 7일 경찰서와 군의회 등 7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 지하철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과 같은 '이상동기 범죄', 스토킹, 학교폭력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안심골목길 조성과 둘레길 보안등 설치, 자율방범대 활성화, CCTV 확충 등 치안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경찰과 관계기관이 연계‧협력해 사회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창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1박 2일 행복캠프 진행

▲ 창녕군가족센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가족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8~9일 1박 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 캠프를 진행했다.

행복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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