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펀치 축하공연...'천안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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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5-06-18 11:03:47
천안시와 단국대 등 12개 대학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청년세대를 위한 복합문화행사인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이 이틀간 일정으로 오는 20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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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포스터. [천안시 제공] |
이번 축제는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청년연합축제 '2025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과 청년문화 콘텐츠인 '청년 맥썸 페스티벌'이 결합해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천안시와 백석대, 단국대, 남서울대, 상명대, 나사렛대, 국립공주대, 한국기술교육대, 백석문화대, 호서대, 연암대, 순천향대, 선문대 등 지역 12개 대학이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축제 첫날인 20일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학가요제를 시작으로 대학 대표 동아리 공연, 개막 퍼포먼스 '유니브시티 천안 선포식'과 인기 가수인 펀치, 영파씨, 로이킴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1일은 무알코올 맥주와 함께하는 맥썸 페스티벌이 열린다.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우승팀의 축하공연, 무대공연과 함께 무대 앞에는 무알코올 맥주와 푸드트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관람 공간이 마련된다. 학교·학과·동아리 홍보부스, 체험존, 푸드트럭과 맥주 캔들·맥주잔 만들기 체험부스,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가상 음주 체험 부스 등도 준비된다.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맥썸존'을 운영해 흥미와 참여를 유도한다. 맥썸존은 '맥주 한 잔으로 소통과 썸이 시작되는 공간'을 주제로 남녀가 팀을 구성해 미니게임의 미션을 수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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