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주옥 밀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국회의원 다수 참석

손임규 기자 / 2026-05-03 11:27:43
김두관 전 지사 및 시·도의원 후보들 집결…본격 세 결집 나서

이주옥(64)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2일 남천강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이주옥 시장 후보가 밀양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손임규 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백혜련·이재정·문정복 국회의원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경수 도지사 후보의 배우자 김정순 씨와 배심교·정무권 도의원 예비후보, 시의원 예비후보 및 지지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원거리 응원도 이어졌다. 허성무·전현희·이수진 국회의원과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조정식 국회의원도 축전을 통해 응원했다.

 

이주옥 예비후보는 △부모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는 밀양 등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시민의 삶 하나하나를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이 믿어주시는 만큼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정부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밀양의 확실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시의원과 도당 부위원장을 지낸 '현장 전문가'로 통하는 이주옥 후보는 국민의힘 안병구(65) 시장과 2024년 4월 보궐선거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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