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프리마켓 이용 고객 대상 거래 혜택 확대

하유진 기자 / 2026-01-29 13:59:56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한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할 수 있다.
 

▲ 한투증권, 프리마켓 이용 고객 대상 거래 혜택 확대.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리부트 코리아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프리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프리마켓 이용 고객 수는 서비스 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규장만 이용하는 고객에 비해 프리마켓을 함께 활용하는 투자자들의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전 거래를 통해 주요 이슈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프리마켓은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 간 시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의 프리마켓 도입 준비와 맞물려 장전 거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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