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 공제율은 각각 연 세액의 4.58%, 3.76%, 2.51%, 1.25%이다. 1월 연납의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자는 밀양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준승 시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라며 기한 내 신청과 납부를 당부했다.
밀양시, AI시티 조성을 위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 |
| ▲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포스터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23일까지 모집한다.
'리빙랩'(Living Lab, 생활 속 실험실)은 시민이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내 정보통신 및 AI 기술 활용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모집 인원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30명이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3월까지 총 4회의 활동을 하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