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이 지역사회에 슬로시티 철학을 확산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슬로시티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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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담양군이 슬로시티 전문가 교육과정 이수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창평면 슬로시티 마을관광안내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 주관으로 슬로시티 철학 이해, 공동체 행복 설계, 자연 치유, 슬로푸드, 해외 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담양군은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이후 철학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교육 성과를 토대로 전문가과 협력해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슬로시티 가치를 공감·실천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마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슬로시티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교육 수료자들이 담양의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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