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차기 대표이사로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정 후보자는 다음 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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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후보자. [롯데카드 제공] |
1963년생인 정 후보자는 현대카드 SME사업실장과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지냈다. 이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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