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11월 말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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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
군은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통해 공공기관·학교·기업체 등과 연계,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상해 등으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 부녀자·독거농 등 영농 취약계층이다. 최우선 농가는 단감·대봉감 수확 현장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가을 수확기에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촌의 현실을 세심히 살펴 인력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령 탑바위농원 이재열 대표,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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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이재열(사진 오른쪽)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 탑바위농원 이재열 대표가 지난 22일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 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재열 대표는 경남도를 대표해 참가했다. '건강을 기원하는 탑바위 농원'을 주제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표고버섯과 '가정용 체험형 재배 키트'를 선보였다. 기획력·전달력·상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생성형 AI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농업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영 혁신을 지속해 농업 생산성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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