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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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빅데이터 포털 [여수시 제공] |
여수시는 지난 4일 '빅데이터 포털 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시민 맞춤형 정보 제공과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간 추진됐으며, 시정 전반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포털, 국가통계포털 등 22개 시스템과 연계해 데이터 300여 종을 수집·가공하고, 서비스의 전문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여수시는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앞으로 정식으로 빅데이터 포털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이번 구축을 통해 시민들은 여수시의 현황을 손쉽게 파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 수립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발굴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미래를 예측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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