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해저케이블 시공 기업 LS마린솔루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잇는 SK브로드밴드의 해저케이블 SJC2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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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해저케이블 SJC2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
양사는 긴급 출동 선단과 전문 장비 시스템을 확보하고, 기술 데이터와 복구 전략 표준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현장 출동부터 해저케이블 인양·접속·정밀 매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계해 복구 시간을 대폭 줄인다는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선로 분석 데이터와 관제 역량을 집중 지원하며, LS마린솔루션은 특수작업 선단 운영 노하우와 전문 잠수·시공 엔지니어링 역량을 제공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연안 구간의 안정성 강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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