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자연친화적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난 3일 김해 문화체험전시관과 화포천 습지 일원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워크숍에는 도-시군 업무담당자를 비롯해 람사르환경재단,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후원기관, 생태관광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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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관광 활성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 제공] |
워크숍에서는 정봉채 사진작가의 '우포늪, 따오기 이야기와 함께하는 특별강연'에 이어 조수진 경남생태관광 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생태관광네트워크 운영 현황 및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생태디자인 이노' 최윤식 대표는 '생태관광 브랜드 개발 사례로 본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생태관광 유공자 표창과 후원기업 감사패 전달식도 마련됐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경남의 대표 생태관광지이자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화포천에서 개인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설을 들으며 이동하는 유튜엔티어링 방식의 걷기 행사에도 참가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태관광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면서 경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상품”이라며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생태관광지역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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