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업기계화 농축산부장관상-'억만금 영호진미' 2년 연속 우수상

손임규 기자 / 2023-11-16 12:30:38

경남 창녕군은 농업기계화 촉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이번 수상은 마늘·양파 우수모델 추진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우수 지자체 등 밭농업 기계화, 농기계 임대, 농기계 보급 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창녕은 전국 마늘 최대 생산지로서 마늘을 재배하는 농가 수도 많고 대단위로 재배하는 농가 또한 많다. 이렇다 보니 군에서는 마늘에 대한 생산비를 가장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계화율 제고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농업기계화 촉진분야 전반에서 기계화를 주도하는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은 쾌거"라며 "농촌 인력 부족 해소 및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계화율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기계화 촉진분야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 기관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억만금 영호진미', 2년 연속 경남 브랜드 쌀 우수상 수상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창녕RPC) 대표가 경남 브랜드 쌀 우수상을 받고 있다.[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경남 브랜드 쌀 부문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상남도농어업인 단체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경남 우수 브랜드 쌀과 전통 으뜸주 등 총 5개 부문의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달 17일 서울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억만금 영호진미'는 창녕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창녕RPC)에서 생산·가공한 영호진미 품종이다. 혼입률 평가를 거쳐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이번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억만금 영호진미'가 2년 연속 경남 브랜드 쌀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농업인이 즐거운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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