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겨드랑이, 손, 발 다한증(땀과다증) 치료에 사용하는 드라이언액은 피부 표피층에 용액이 흡수된 후 형성된 겔 매트릭스가 땀샘관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 자극을 호소하는 다한증 환자들을 위해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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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드라이언액 제품 이미지.[동화약품 제공] |
사용 방법은 저녁에 적용 부위에 적당량을 바른 후 다음 날 아침에 물로 씻어 제거하면 된다. 땀 분비가 멈출 때까지는 매일 밤 한 번씩 사용하고, 증상이 나아질 경우에는 일주일에 1~2회로 줄여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롤 온 타입을 용기에 적용했다. 롤 온 타입은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어 스프레이 타입보다 사용량을 조절하기 쉽다. 옷이나 주변 부위에 잘못 뿌려지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화약품의 다한증 치료제 드라이언액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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