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반기 특별교부세 5개 사업 30억원 확보

강성명 기자 / 2023-12-07 10:54:16
올해 상하반기 특별교부세 69억원으로 현안 사업 추진

전남 목포시가 2023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개 사업에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행안부 고기동 차관에게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목포시청 제공]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특별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 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 사업은 △세라믹산단 도로개설과 기반시설 확충 9억 원 △구)경찰서~용해지구 삼거리 도로구조 개선 8억 원 △석현동 금장아파트 일원 하수관로 설치 6억 원 △삼향천.입암대하수도 출입통제차단시설 설치 4억 원 △옥암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 3억 원이다.

 

목포시는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기 위해 고기동 차관 면담 등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고, 국민의 힘 조수진 최고위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과도 협력해 성과를 거뒀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목포 발전을 위한 재정 지원을 확보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에 교부된 특별교부세 39억 원과 이번에 확보한 30억 원을 포함해 중요 현안 추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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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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