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이 20일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솥바위'를 상징하는 엠블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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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솥바위' 엠블럼 [의령군 제공] |
이번 엠블럼은 풍요와 행복을 상징하는 로고 타입으로, '부자(富者)'를 상징하는 문자를 중심으로 가족의 건강·행복·사랑·명예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궁궐의 지붕 위에서 권위를 상징하고 화재를 막는 의미인 용문양과 취두의 장식 부분을 모티브로 삼아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을 표현했다.
응용형 엠블럼에서는 삼정승을 뜻하는 세 발이 받치는 형태의 솥(鼎)모양을 닮아 부와 명예의 기운을 상징하는 솥바위의 형상과 기와를 함께 넣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솥바위의 고유한 상징성을 돋보이도록 했다.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 솥바위'를 영문으로도 'Sotbawi Rock of Uiryeong, Home of Korean Wealth' 작성해 선보였다.
의령군은 이번에 만들어진 엠블럼을 각종 홍보물, 기념품 개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의령군, 암환자 및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의령군은 연중 수시로 암환자,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모든 암종에 대해 3년간(연속) 연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건강보험가입자는 지난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 암 검진을 수검한 사람 중 만2년 이내에 5대 암을 진단받고 올해 1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2만5000원 이하·지역가입자 6만7500원 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2021년 6월 30일까지 폐암 진단받고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3년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소아암은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18세 '신청기준 만18세 미만'까지 최대 백혈병 3000만 원, 기타 암 2000만 원, 조혈모세포이식 시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만성 신장병, 혈우병 등 희귀질환에 대해서도 환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 조사를 거쳐 신청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방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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