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섬 지역 재난대비 구조활동 토론회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10-28 11:09:37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이 '섬 지역 긴급구조활동을 위한 재난대비와 응급의료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지난 25일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전남 섬 지역 긴급구조활동을 위한 정책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이번 토론회는 지난 25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렸으며, 섬 지역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정희·최미숙·김재철·한숙경 도의원, 김상태 여수시 해양수산국장, 섬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광일 부의장이 좌장을, 김영돈 국제비행선박협회 사무총장이 '전남 도서지역 재난대비와 응급구조를 위한 비행 선박 활용방안'을, 박윤기 구례소방서 소방위가 '소방 해상재난사고 사례로 본 긴급구조 대응 장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비행선박 활용을 포함해 다양한 섬 지역 긴급구조활동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은 "섬 지역 주민들은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재난이나 응급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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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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